Tuesday, January 22, 2013

Now! The ball is on your court


Now! The ball is on your court

It is up to you whether you trust Cassandra
Or whether you ignore her perdition  
After scrutinizing all of her saying, you may decide which way you want to hit the ball
Finally! The ball is on your court  



우리가 일주일 동안 쭉욱 엔화를 주시 해왔듯이  
엔화는 강세 구간이었습니다.
, 이는 개나 소나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 때 우리는 강세구간에서 엔화가 떨어질 것이라고 말씀 드려왔습니다.
글을 올린 시점과 차트에 찍인 시각을 모두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오를 때고 그냥 오르지 않고 쉬었다가 가지요?
마찬가지로 내릴 때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면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매수가 가능할까요?
기술적 분석은 이것에 대한 답을 제시하지만, 인간 개개인의 심리 상태에 대하여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이 30%라면 심리가 70%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투자란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를
뒤돌아보게 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거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투하세요   

1 comment:

Cassandra chart said...

Well!
I know it is crucial point which is danger and opportunity
For the long term investors, it is no longer danger because we know it is the trend,
For the short term investors it is no longer opportunity because we know it is huge leverage game.
Hence for the short term investor it is crucial point which is presented “danger and opportunity”
from odyssey lee